세계적인 글래머 스타 ‘케이트 업튼’

세계적인 글래머 스타 

케이트 업튼 Kate Upton 

월드클래스 모델인 그녀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

(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2011년 올해의 루키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2년, 2013년, 2017년 표지를 장식했지요. 

미시건에서 태어난 케이트 업튼은 

테니스 챔피언인 제프 업튼의 딸로 태어났는데요 

그래서인지 타고난 피지컬과 운동신경으로 

어렸을 때에는 승마선수로 활동했었어요. 

결국 그러한 피지컬을 

모델이 되어 승화시켰습니다. 

케이트 업튼과 약혼한 행운의 사나이는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인 저스닡 벌랜더. 

최근 저스틴은 소속팀을 휴스턴으로 이적했지요. 

지금도 가끔 약혼자와 승마데이트를 즐기는 케이트 업튼

몇 년 전부터는 영화에도 데뷔를 했오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개봉한 영화 <아더 우먼>의 주연을 맡았지만 

흥행에는 실패….

최근 영화 <더 레이오버>도 개봉했지만 

흥행은 역시 쉬운일이 아닌가봅니다. 

다만 동반 출연한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역시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의 소유자인지라 

남성팬들의 입장에서는 두 여배우의 몸매 대결에 

관람 포인트를 둘 수 있을지도…ㅎㅎ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이트 업튼 움짤들..

케이트 업튼은 몸값 높은 셀럽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미 2014년에 한 잡지에서는 

그녀의 몸값이 2억 4500만달러라고 산정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해 케이트 업튼의 한 해 수입이 

무려 880억원에 달했거든요. 

‘가슴이 커서 불편하다’ 

‘가슴이 작은 카메론 디아즈가 부럽다’ 

는 식의 망언(?)으로도 이슈가 되었던 그녀. 

그녀와 같은 G컵 가슴의 소유자가 이런말을 하면 

곧이 들을 사람이 별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