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Delight of JJ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alexandra daddario) 육체파 여배우 본문

스타/해외스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alexandra daddario) 육체파 여배우

Club JJ 2017. 9. 22. 00:35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alexandra daddario)


헐리우드의 대표적 글래머스타를 꼽으라면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를 빼놓을 수 없지요.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녀가 주연이었던 영화들이 

한국에 꽤 많이 개봉되었다는 사실.

푸른 눈동자가 정말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녀를 처음 접했던 작품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이었는데요, 

약간 청소년물(?) 같은 영화의 특성상

이렇게 성인스러운(?) 몸매를 지녔는지 

차마 몰랐더랬죠. 


퍼시 잭슨 시리즈에서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로 출연했던 그녀. 


그녀가 본격적으로 섹시아이콘이 된 작품은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비록 영화 자체는 혹평을 받았지만…






꽤 다작을 하는 편인 그녀는  

케이트 업튼과 함께 올해 

영화 <레이 오버>의 주연을 맡았었지요. 


글래머 여배우 두 명이 공동 주연을 맡아 

19금 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는 영화랄까요? 


<베이워치 SOS 해상구조대>에서도 주연을 맡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감없이 뽐냈습니다. 

물론 남자 주연 또한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 등이 출연해 

남녀 관객 모두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이지요. 


함께 출연했던 잭 에프론과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곤 해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반박보도가 나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되었어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새 영화인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촬영을 준비중인데요 

동명 호러소설을 원작으로 한 호러영화입니다. 


호러 영화 주연을 맡았던 알렉산드리아가 

좋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