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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서프라이즈의 터줏대감 본문

스타/배우

김하영, 서프라이즈의 터줏대감

Club JJ 2018. 1. 17. 03:00

김하영, 서프라이즈의 터줏대감


꾸준한 시청률을 자랑하는
MBC 일요 프로그램인 서프라이즈.



재연배우의 특성상
사극부터 해외 인물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야하는
그야말로 또다른 의미의 만능 엔터테인먼트여야 하지요.





14년째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준
배우 김하영



게다가 79년생인 그녀의 나이는
무려 40대라는 사실



파워풀한 동안과
배우로서 굵어진 잔뼈가 잘 어우러져
복잡 다단한 재연 연기를 잘 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서프라이즈에는 2002년부터 출연하고 있지만
아침드라마나 일일 연속극 등에서도
단역으로 활약을 해온 그녀.






서프라이즈에서는
후궁 역할을 많이 한 걸로도 유명합니다. 

물론 왕비 역할로도 나왔었구요



서프라이즈의 방송 특성상
결혼하는 씬도 자주 촬영 해야하는지라
웨딩 샷을 보고 간혹 기혼인줄 알고 오해를 받기도.



원래 성우 지망생이었던 터라
발성과 연기도 수준급이지만
미모도 원체 뛰어나
배우의 길을 걷기를 잘 하신듯



어느새 베테랑 배우가 되어버린 그녀.

몸매까지 우월하군요


800회 특집을 맞는 서프라이즈의
정규직이 되어버린 그녀를 보면
한 우물만 파라는 옛 속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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