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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배우

김시운, '김인서'에서 개명한 이후 근황

Club JJ 2018. 1. 5. 04:00

몸매 종결자 중 한명인 김인서입니다.
현재는 김시운으로 개명한 상태이지요.

영화나 드라마로 본격 뜨기 전
엄청난 비율과 라인이 드러난
피팅모델 시절 사진으로 더 유명했던 그녀.




슬렌더한 몸매 와중에 글래머러스한 김인서
가슴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완벽해서
많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더랬지요.


84년생인 그녀는
2006년부터 배우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여러 작품에서 조연과 단역을 맡았습니다.


완벽한 그녀의 몸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점점 잊혀져 갔고...


그러던 중,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펜션 여주인으로 출연,
파격적인 정사신을 선보였던 그녀.
많은 관객들이 그녀에 대해 검색하게 된 작품이었지요.  

베테랑 배우 최민식과 함께
관객들의 혼을 빼 놓는 연기를 선보였던 그녀는
어쩌면 이런 강렬한 캐릭터 때문인지
이후에는 이렇다할 작품활동이 없었습니다.





2012년 그녀는 '김시운'으로 개명하였는데요
더 친근한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어머니가 직접 지어온 이름인 '김시운'으로 개명.

일각에서는 동명의 여배우가
일본에서 성인영화를 찍었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이래저래 바꿀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겠지요.


이후 몇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


드라마스페셜 - 상권이
응답하라 1994에 단역 출연 등
작품활동을 유지하던 김시운.


2014년에 결혼한 이후
특별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 상태입니다.


긴 공백기를 깨고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췄던 프로가 백종원의 3대천왕에 깜짝 출연,
근황을 전하기도 했었지요.


배우의 길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면
차후에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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