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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배우

하나경 섹시코믹극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다

Club JJ 2018. 1. 2. 04:00

하나경 섹시코믹극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다


섹시코믹 작품의 아이콘 중 한명인

배우 '하나경'입니다.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2010년에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러브스위치'에서

얼굴을 알렸던 하나경.

당시에도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었습니다.


그녀는 2012년 청룡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면서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었지요.


넘어지는 순간이 너무 섹시하게 드러나는 바람에

의도한 사고 아니었냐는 의혹도 있었습니다만..

하나경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지요.


결과적으로 이 에피소드 이후

<레쓰링>, <터치 바이 터치> 등을 거쳐

<처음엔 다그래> 까지. 연이어 섹시코미디 작품의

주연 자리를 꿰차며 그녀만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곽현화 주연의 <전망좋은집>에서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을 선보이기도 했었지요.





모 케이블 방송에 출연하여

과감한 발언과 댄스를 선보였던 그녀. 


섹시아이콘 답게

몸매는 상당히 우월한 편.


86년생인 하나경 나이는 올해로 33세.

배우로서는 어느정도 입지를 다져나갈 나이이기도 한데요


기존 장르에서는 어느 정도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보다 많은 팬들과 컨택하기 위해서는

영역의 확장이 필요한 시점.


학창시절 발레를 열심히 했다는 그녀.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좋아한다는 군요.

그녀의 희망대로 액션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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