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사랑과전쟁 대표 여배우 될만한 섹시함

민지영 사랑과전쟁 대표 여배우 될만한 섹시함

사랑과전쟁의 대표 여배우 '민지영'입니다.

이번달 결혼을 앞두고 있어 새삼 환기되고 있는 인물이지요.

지금은 방영 종료되었지만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했던 프로그램 '사랑과 전쟁'

연애 및 결혼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트러블들에 대해 여과없이 풀어내면서

남녀노소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딱히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배우도, 작가도 없었지만

최고 시청률이 거의 15%에 육박했던

KBS의 효자 프로그램이었지요.

이런 프로그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배우가 바로

'사랑과 전쟁'의 간판 배우인 '민지영'

79년생인 민지영 나이는

올해 마흔을 바라보는데요

나이를 무색케하는 외모와 몸매를 지닌 그녀.

이렇게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노안이 컴플렉스였다는 민지영.

다소 성숙한 외모를 소유한 덕분에

'사랑과 전쟁'의 유부녀 혹은 불륜녀 역할을 많이 맡았고

'불륜전문 배우'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그녀가 본인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방증이기도 하지요.

꽤나 매력적인 몸매도 소유하고 있어

라인을 드러내는 고급진 의상을 입고 있으면

정말 불륜녀 역할이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줍니다.

불륜녀 역할에 섹시함은 필요충분조건.

비키니 몸매도 완벽.

이제는 결혼을 앞둔 그녀.

또래의 예비신랑은 쇼핑호스트인 '김형균'씨인데요

몸짱으로 유명한 그는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무색하게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있지요.

이렇게 불륜전문 여배우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

대중에게 한번 각인된 이미지는 쉽사리 바꾸기는 어렵지만

20년이 다 되어가는 연기생활로 쌓아온

그녀만의 관록과 연기력이 있다면

언제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