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림 베이글녀의 정석, 아프리카 BJ로 활동중

베이글녀의 정석 '한그림'

그녀가 처음 대중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였던 프로는
사랑과 전쟁 시즌2에서 단역출연을 하면서부터.

불륜녀에다 불법적인 일들을 일삼는
철업는 아내 역할을 매끄럽게 소화한 한그림.

잠깐의 출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안 마스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지요.

우월한 몸매를 가진자들의 전유물
남성잡지 '맥심'에도 출연했던 한그림

섹시한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내주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다니던 학력으로 인해
'외대출신 얼짱'이라는 타이틀도 붙었었지요.

이 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조연과 단역을 꾸준이 맡아오다
드라마 영화인 탐정사무소 시리즈에서
주연인 '한미소'역할을 맡아 열연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3번 언니'역할을 맡았지요.
배역의 비중은 작았지만
어쨌든 꾸준히 작품활동을 유지중인 그녀.

한그림 나이는 벌써 32세이지만
말도 안되는 동안을 소유한 그녀는
명실공히 베이글녀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프리카TV에서
BJ크림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그녀.
타고난 귀여움과 애교를 활용,
꽤 많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지요.

시작은 배우였으나
개인방송 BJ로 자리잡아가는 한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