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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of JJ
박태인 성숙한 매력 넘치는 배우 최근 SBS 드라마인 ‘달콤한 원수’에서 악역인 홍세나 역을 열연하고 있는 박태인 상큼하면서도 성숙한 외모가 정말 매력적인데요 악녀 배역은 쉽지 않은 역할임에도 성공적으로 해내며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지요.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활동한 시간이 길어 이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따금 보여지는 박태인의 라인. 의외로 글래머러스한 모습이 드러나 정말 매력적이에요. 잘 관리한 몸매에 상당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그녀. 등이 시원하게 파인 반전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지요. 가슴이 많이 파인 의상도 박태인이라면 no굴욕 3년 전인 2014년 박영린에서 박태인으로 개명한 그녀. 프로필상 박태인 나이는 87년생인 31살로 되어 있어요. 개명 후 처음 맡게 된 드라마는 ..
오수진 기상캐스터 몇 년간 KBS에서 날씨를 알려온 오수진 기상캐스터에요 기상캐스터 분들 중에서도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데요 일부러 야한 의상을 입는것 아니냐는 오해를 살 정도..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걸 오수진 캐스터가 어찌하겠습니까 ㅎㅎ; 2010년 YTN 기상캐스터 경력을 시작으로 2012년 KBS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있어요. 오수진 기상캐스터 키는 170cm로 평균 이상의 장신의 소유자인데요 몸매까지 글래머러스해서 완전한 서구형 몸매인것 같아요. 육감적인 몸매 때문에 야한옷을 입는다고 오해도 많이 받는다죠. 단발일때도 매력적인 그녀. 긴머리 짧은머리 다 잘 어울리지만 개인적으로는 긴머리가 더 마음에 드네요. 오수진 기상캐스터 나이는 86년생으로 32세, 성대 영문..
조은정 아나운서, 본격연예한밤에서 활약중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를 맡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입니다. 조은정 아나운서가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건2014년부터 온게임넷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부터 일거에요. 롤챔스 여신 중 한명으로 등극한 그녀는 수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아쉽게도 게임방송 아나운서 경력은 2016년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대신 2016년 연말부터 시작한 SBS의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본격연예한밤에서도 리포터로서 매끄러운 인터뷰 진행을 성실히 수행중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대 무용과 출신이라 그런지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는 기본, 고운 자태를 자랑하는데요 1박2일 이대 특집에서도 얼굴을 비췄었죠 별생각없이 멍때리고 있는 순간에도 귀티는 어디 가지 않습니..
안소현 프로 필드의 베이글녀 안소현 프로 나이는 겨우 23살로 95년 4월생인데요 나이답게 앳된 얼굴로 필드에 나타나서는 상당한 실력을 뽐내고는 합니다. 2013년에 프로 입회한 안소현 프로는 2014년 그랜드 CAPTAIN SANTA 점프투어 우승을 시작으로2016년 KLPGA 비바하트배 드림투어 9차전에서도 우승을 차지. 비교적 괜찮은 성적을 자랑하는데요 얼굴과 몸매에 실력까지 갖춘 선수죠? 아기아기한 얼굴의 소유자이지만 숨길수 없는 그녀의 몸매로 인해 갤러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곤 하는데요 이게 정녕 골프 프로의 얼굴인지 아니면 아이돌의 얼굴인지 안소현 선수 키는 167cm으로 비율도 상당히 좋은 편이에요 얼굴이 많이 작으신가봐요… 결국 방송을 탈 운명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쁜애 옆에 예쁜애..
애슐리 그레이엄,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선두주자 동서양을 막론하고 마르고 늘씬한 여성의 몸매가 미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모델들의 경우에는 더 마르고, 더 늘씬한 몸매를 가지도록 강요 아닌 강요를 받고 있어왔는데요 그런 미에 대한 사회적 왜곡에 대하여 작은 파장을 일으킨 모델이 있었으니 바로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 이른바 플러스 스이즈 모델로서 풍만한 몸매를 매력삼아 런웨이를 걷는 모델입니다. 세상이 나에게 대는 기준을 잣대로 삼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내세워 새로운 모델의 기준을 정해나가고 있어요. 애슐리 그레이엄이 단지 풍만하기만 한 건 아닌데요, 가슴 골반에 비해 비교적 가는 허리라인으로 상당한 콜라병 라인을 자랑하지요. 애슐리 그레이엄은 2001년 빌헬미나 모델 에이전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