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타 (147)
Delight of JJ
한소희 ‘다시만난세계’로 연기자 데뷔 SBS의 인기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주인공 ‘해성’이 12년만에 과거 나이 그대로 나타난다는 스토리로 재미지게 방송되고 있습니다.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등 워낙 인기있는 배우들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박진주, 이시언, 채연 등 감칠맛 나는 조연들도 잘 어우려지기에 드라마가 더 빛이 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 중 단역이지만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한 배우가 있으니 배우로서는 새로 데뷔하게 된 ‘한소희’ 한소희는 이번 드라마 촬영이 첫 출연이니만큼 많은 부담이 있었을텐데요 이미 작년에 CJ 계열사 광고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었지요. 정말 도회적인 이미지의 소유자에요.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주인공인 해성의 동생 영준의 약혼녀로 등장 극중..
장주희 기상캐스터 품절녀가 된 이후 KBS에서 몇년간 날씨를 전해온 장주희 기상캐스터입니다. 이렇게 오래 날씨를 전해왔다는 사실 자체가 그녀의 노련함을 방증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8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작년 초 웨딩마치를 올린 그녀. 장주희 기상캐스터 나이가 결혼 당시 32살, 올해 33살이니 신랑분의 나이는 40살 정도로 짐작할 수 있군요. 그렇게 품절녀가 되었지만 틈틈이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치고 있어요. 기상캐스터답게 옷 맵시가 우월합니다 몸매를 잘 살려주는 패션, 그리고 핏 기상캐스터분들의 전매특허인듯. 살짝 민망하게도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단추가 터진 의상으로 인해 항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만큼 핏이 탄탄하다는 뜻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부러운 몸매입니다. 얼마 전에는 ‘노래싸움-승부..
윤태진 아나운서 춘향 선 출신의 미모 스포츠 방송을 진행하는 아나운서 출신중에는 유독 아름다운 분들이 계신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윤태진 아나운서 아닌가 해요 윤태진 아나운서는 KBS스포츠에서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했었고 지금은 스포츠 아나운서 활동은 하지 않고 있어요. 2015년 말경에 KBSN과 계약이 만료되어 퇴사하고 현재는 코엔스타즈에 소속되어 프리 활동하고 있지요. 작년 말까지 TvN에서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소사이어티게임에 출연했었고 현재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고정적으로 게스트 출연을 하고 있어요. 윤태진 아나운서 키는 아담한 편이라 160 초중반 정도로 추정되는데요 비율이 워낙 좋은지라 얼핏 보면 170정도 되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윤태진 아나운서 나이는 31살. ..
이반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에요. 치열했던 지난 45대 대선 때 아버지인 트럼프와 함께 왕성한 유세활동을 벌여 전세계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지요. 아버지의 사업가 기질과 패션모델인 어머니의 외모를 모두 물려받아 아름다운 모델로서, 성공적인 사업가로서 다양한 대외활동을 해왔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퍼스트 레이디가 아닌 퍼스트 도터로서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반카 트럼프는 16살때 미스틴 USA를 차지하고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가질 정도로 패션감각이나 미적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45대 대선 당시에는 그녀가 입고 나온 의상이나 악세서리가 많은 인기를 끌어모아 미국판 완판녀로 등극했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에는 아버지의 정치적 활동을 내조하고 있는데요, ..
박신혜 몸매 의외로 글래머 대표적인 아역배우 정변 케이스 바로 박신혜에요 수많은 아역배우들이 역변의 저주에 빠졌지만 박신혜는 어렸을적 외모를 고스란히 간직한채 미모만 더해지는 정변의 길을 걸어왔지요 박신혜가 아역으로서 대중에게 각인된 계기는 바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때였지요 2003년에 방영된 천국의 계단에서 여주인공인 한정서(최지우 분)의 어린시절로 열연. 당시 최고의 톱스타였던 최지우의 아역을 맡을 정도였으니 아역배우로서의 미모를 인정받고 있지 않았었나 추측해봅니다. 아역배우였던 그녀가 이제는 당당하게 성인 여배우로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의외로 박신혜 몸매가 글래머라는 사실에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평소에 노출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많은 이들이 몰랐었을 뿐.. 그녀의 엄청난 몸매..